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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로스트아크에 건슬링어가 추가되면서 굉장히 다양해 졌다. 그러다보니 새로시작하거나 복귀하는 유저들이 새로운 캐릭을 키울때 어떤 직업을 해야 좋을지 감을 못잡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 싹 정리해보자.

 

로스트아크 직업순위

위 표는 아이템레벨 1235이상의 유저수의 통계다.

아이템레벨 1235는 엔드콘텐츠에 진입하기 시작하는 레벨이라 기준으로 삼았다.

위 표를 보면 유저의 수이지만 이는 곧 로스트아크 직업순위와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

 

리퍼와 바드가 압도적이고 데모닉, 서머너, 버서커가 뒤를 이어가고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데모닉이 시즌1 마지막에 직업각인 개편으로 무척 안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했다는점.

탱커, 서포터 계열인 바드, 워리어, 홀리나이트는 솔플을 생각한다면 추천하기 힘든 직업이긴하다.

 

1티어

버서커, 인파이터, 디스트로이어, 블레이드, 서머너

 

버서커

버서커는 대검을 주무기로 사용하여 공속은 느리지만 대미지가 잘나오고 광역 스킬 사냥에 특화되어있어 딜러중에 가장 준수하게 사냥할 수 있는 직업으로 평가받는다.

로스트아크에선 컨트롤도 중요한데 버서커는 무난한 편.

 

인파이터

인파이터는 생존력이 좋고, 이동기가 타 영웅에 비해 좋기에 비교적 안전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그래서 초보들에게 많이 추천되는 직업. 한방 데미지는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탁월한 생존력으로 누적 대미지를 넣게되면 딜링도 나쁜편은 아니라고 평가 받는다.

리퍼

리퍼는 폭딜을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직업이다. 하지만 만능은 없는법. 낮은 생존력이 큰 단점이다. 화려한 컨트롤과 딜에 자신이 있거나 선호하면 리퍼가 좋긴하다.

 

서머너

서머너는 로스트아크에서 가장 쉬운 조작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광역기가 많아 몰이사냥도 좋은편. 하지만 PVP에는 취약한게 단점.

 

 

그리고 이번에 새로 추가된 신규 직업 건슬링어.

건슬링어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알아보자.

 

monstersdesign.tistory.com/85

 

로스트아크 신규직업 건슬링어 스킬트리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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